나의 묵상

나의 죄와 예수님의 십자가

전낙무 목사 성경공부 방 2014. 2. 7. 00:08

나의 죄의 무게를 깨닫는 것은 쉽지 않다.

 

나의 죄의 무게를 사람 앞에서가 아니고

하나님 앞에서 깨닫는 것은 더욱 쉽지 않다.

 

더 무거운 예수님의 은혜의 무게를 의지하여

나의 죄의 무게를 견디는 것은 더더욱 쉽지 않다.

 

이 모든 것은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부활의 영광을 소망할 때만

가능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