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내게 성령님을 선물로 주셨다. 성령님은 내가 필요한 전부이며 내가 기뻐해야 할 유일한 이유이다.
성령님을 기뻐하며 영적이지 않은 것들을 '미워해야' 한다.
보이는 것을 의지하여 살지 않고,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
항상 '성령'과 '기쁨'이 충만한 자가 되어야 한다.
사람을 순수하게 사랑하고 기뻐해야 한다.
영적으로는 온 세상과 하나님 나라와 영원을 보며, 육적으로는 '내 몸'과 '오늘 하루'를 본다.
말씀을 의지하여 기도하라. 기도하라. 기도하라.
'나의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본다는 것은 (0) | 2012.11.29 |
---|---|
순종 (0) | 2012.11.29 |
십자가 사랑 (0) | 2012.11.29 |
마르다와 마리아의 차이점 (0) | 2012.11.29 |
교회는 관계다 (0) | 2012.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