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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고린도전서 6:1-20)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고린도전서 6:1-20 우리 인생에서 가장 큰 즐거움은 무엇일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사람마다 다양할 것입니다. 이 질문을 가지고 인터넷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즐거움에 관한 사람들의 생각에서 전반적으로 일치하는 한 가지 경향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연결(connection)”입니다. 곧 사람들은 자신이 어떤 타인과 연결되어 있다고 느낄 때 기쁨을 경험합니다. 물론 이 연결은 숨김 없이 마음 깊은 곳에서 나누는 사랑을 통해서 이어진 것을 말합니다. 저는 우리 모두가 요람에서 무덤까지 전 인생을 통해서 이 기쁨을 추구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을 때, 그들에게 이 기쁨, 곧 연결을 통해 오는 가장 큰 즐거움을 주셨..

메시지 2026.09.06

오직 예수님과 그의 십자가로 (고린도전서 2:1-16)

오직 예수님과 그의 십자가로 고린도전서 2:1-16 저는 자주 “각 사람은 그의 지혜의 열매를 먹고 산다”는 말을 합니다. 모든 사람은, 심지어 전혀 교육을 받지 못한 이라도, 그의 삶을 영위하면서 더 나은 그리고 더 행복한 삶을 향하여 나아가기 위해 그가 의지하는 지식과 지혜가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네 지식을 믿고 따르라 (Stick to what you know)”고 말합니다. 일단 자신이 삶의 지혜를 발견했다고 생각한다면 그는 그 생애 동안 그것에 매달리고 그것을 의지할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한 사람의 지혜는 그 사람의 인생의 열매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입니다. 그렇다면 세상 사람들의 그들의 지혜로부터 거두는 것은 무엇일까요? 아무 것도 거두는 것이 없습니다. 그들은 “허무함”을 거..

메시지 2026.09.01

차든지 더웁든지 하라 (요한계시록 3:14-22)

차든지 더웁든지 하라 요한계시록 3:14-22 오늘 말씀은 예수님께서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보내시는 편지입니다. 라오디게아는 예수님께서 탄생하기 약 260년 전에 건설된 도시로, 은행업과 상업의 중심지였다고 합니다. 특히 정교한 수로가 건설되었는데, 이 수로를 따라 흐르는 물은 치료 효과가 있는 뜨거운 온천물도 아니고 갈증을 해소하는 시원한 물도 아닌 미지근한 물이었다고 합니다. 우연인지 모르겠으나, 예수님께서는 라오디게아 교회의 “미지근함”에 대해 책망하십니다. 그리고 “차든지 더웁든지 하라”고 하십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입에서 토해낼 것이라고 하십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이해하기 위해 제가 사용하고 싶은 두 가지 사회학 용어가 있습니다. 하나는 “타자화(otherization)”이고 다른 하나..

메시지 2025.10.15

회개하고 순종하라 – 유일한 회복/부흥 프로그램 (요한계시록 3:1-6)

회개하고 순종하라 – 유일한 회복/부흥 프로그램 요한계시록 3:1-6 오늘 말씀은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사데라는 도시는 고대 리디아 왕국의 수도라고 합니다. 상업이 번성한 이 도시는 “평화와 쾌락의 도시(City of Peace and Pleasure)”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다른 로마 제국의 도시들과 같이 우상을 섬기는 신전들이 많이 있었으며 특히 거대한 아르테미스 신전이 있었습니다. 사데 교회에 대한 기록은 오늘 본문이 유일합니다. 오늘 본문에 따르면 사데 교회는 “영적으로 죽은 교회”입니다. 예수님께서 교회의 사자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을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교회가 다시 살아날 수 있는 길을 말씀하십니다. 3절..

메시지 2025.09.23

Repent and Obey – The Only Program for Revival (Revelation 3:1-6)

Repent and Obey – The Only Program for Revival Revelation 3:1-6 Today’s word is a letter from risen Jesus to the angel of the church in Sardis. The City of Sardis was the capital of the ancient Kingdom of Lydia. This city was prosperous in trade and commerce, and was known as “City of Peace and Pleasure.” And like other Roman cities, this city also had many temples for gods and goddesses, includ..

죽도록 충성하라 – 영적인 삶 (요한계시록 2:8-11)

죽도록 충성하라 – 영적인 삶 요한계시록 2:8-11 우리 크리스천들은 자주 “영적이다”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이 말의 뜻에 대해 여러가지 해석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2:15절에, “영적인 사람 (spiritual man)”이라는 표현이 있는데 이 말은 “성령을 받은 사람” 혹은 “성령께서 함께 하시는 자”를 의미합니다. 이 장에서 사도 바울이 “영적인 사람”에 대해서 언급한 이유는 오직 그런 영적인 사람, 곧 성령께서 함께 하시는 사람만이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 십자가”를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은 하나님의 능력이시며 지혜가 되십니다 (고린도전서 1:23-25). 하지만 이 예수님의 실상은 오직 성령을 받은 자만이 보고 깨달을 수 있습니다. 성령께서 우리의 ..

메시지 2025.09.17

Be Faithful to Death- Spiritual Life (Revelation 2:8-11)

Be Faithful to Death- Spiritual Life Revelation 2:8-11 We Christians often use the word “spiritual.” This term may have different meanings. In 1Corinthians 2:15, we can find the expression “spiritual man,” and this refers to “a man who received the Holy Spirit,” or “a man with the Holy Spirit.” St. Paul mentioned “spiritual man” in that chapter in order to say that only such a spiritual man, n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