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예수님)으로 어두움(문제)을 이겨야 한다.
그리고 더 깊은 빛으로 힘써 나아가야 한다.
"문제의 해결"이 빛이 아니다.
"예수님"께서 빛이시다.
오직 이 빛 안에서만이
우리는 길을 찾을 수 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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