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란 과거에 대한 반성이 아니라
미래에 대한 준비다.
따라서 사람을 회개시키기 위해서 할 것은
과거의 죄를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비전을 향해 나아가도록 돕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왔다.
세상에 어느 누가
임박한 하나님의 통치를 두려워하지 않고
회개하지 않은 채 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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