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죄의 무게를 깨닫는 것은 쉽지 않다.
나의 죄의 무게를 사람 앞에서가 아니고
하나님 앞에서 깨닫는 것은 더욱 쉽지 않다.
더 무거운 예수님의 은혜의 무게를 의지하여
나의 죄의 무게를 견디는 것은 더더욱 쉽지 않다.
이 모든 것은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부활의 영광을 소망할 때만
가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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