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ttom Line은
"내가 다른 사람과의 사이에 문제가 생겼을 때
그리고 그 문제가 그 사람의 죄나 연약함에서 비롯되었을 때
내가 율법을 들이대며 그 사람을 죽이고 나를 살릴 것인가
아니면 내가 사랑의 법에 순종하여 그 사람을 용서하고 내가 죽을 것인가 (손해를 볼 것인가)"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삶과 죽음을 선택해야 하는 Botton Line에 다다르기 전까지는
우리가 "율법"의 종인지 "사랑"의 종인지 잘 알 수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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