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is not what you are or what you have been that God sees with his all-merciful eyes but what you desire to be.
- The Cloud of Unknowing
(하나님께서 자비로운 눈으로 보시는 것은
당신의 현재 모습이나 과거 모습이 아니라
당신이 진심으로 되기를 원하는 바로 그 모습이다)
사도 바울의 외침이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로마서 7:24)
모두가 죄인이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그 죄를 탐닉하며 거룩하기를 원치 않지만
어떤 사람은 그 죄를 괴로워하며 심하게 탄식하는 것이다.
비록 같은 죄인이지만
하나님의 눈에 다르게 보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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