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에서 사람은 피할 수 없이 불안해하며 긴장할 수 밖에 없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불안해 보이지 않으려고" "긴장해 보이지 않으려고" 애를 쓴다.
이런 노력은 우리를 더 불안하고 긴장하게 만들 뿐이다.
우리의 노력은 항상 우리 영혼에 맞추어져야 한다.
우리가 어떻게 보이는가는 그렇게 중요한게 아니다.
'나의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Religion is reconnection (0) | 2013.06.30 |
---|---|
Expression is explosion (0) | 2013.06.24 |
Extremely preventive society (0) | 2013.06.09 |
왕 (0) | 2013.06.04 |
길고 긴 기다림 (0) | 2013.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