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extremely preventive society이다.
War on terror가 아직도 진행중이다.
Police, teacher, counselor, psychiatrist, pastor 그리고 doctor의 허락 없이는
아무것도 일어나기 어려운 곳이다.
이런 곳에서도 성령의 역사가 일어날 수 있겠는가?
바람 같이 역사하시는 성령의 역사가 일어날 수 있겠는가 말이다.
'나의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pression is explosion (0) | 2013.06.24 |
---|---|
Don't be anxious about looking anxious (0) | 2013.06.09 |
왕 (0) | 2013.06.04 |
길고 긴 기다림 (0) | 2013.05.22 |
두려움은 게으름이다 (0) | 2013.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