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matters is not what I am in Jesus
but what Jesus is in me.
What matters is not how I live in Jesus
but how Jesus lives in me.
우리는 자주 "내가 예수님 안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질문은
"예수님께서 내 안에 어떻게 계시는가?" 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내 안에 나의 주요 왕으로 살아계시면,
자연스럽게 "나의 삶의 어떠함"도 결정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내가 예수님 안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질문하지 말고
먼저 "예수님께서 내 안에 어떻게 계시는가?"를 살펴야 할 것입니다.